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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동화 구리시장님께 올리는 글
  • 작성일 : 2026-08-14
  • 조회수 : 24

 

신동화시장님 취임 이후 두번의 인사가 있었습니다.   

1. 안승남시장때 있었던 총무과 팀장, 직원들이 현 총무과로 다시 갔더군요. 
공무원은 인사발령에 따라 배치되어 맡은바 일을 합니다. 인사팀에서 요직으로 한번 보내주지 않으면 퇴직때까지 가보지 못하죠. 
갔던 사람들이 또 가고, 그 일을 했던 사람을 선호하니 악순환은 반복되고. 요직에 있었던 사람들이 또 요직에 앉아 그들만의 카르텔을 만들죠.
달라진점이 없습니다. 
2년 순환보직으로 다양한 업무를 해볼 기회를 주세요. 했던 사람들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도 잘할 수 있습니다. 

2. 민간인 임기제 공무원들이 많이 들어오셨습니다. 
가급, 나급 국과장 이상의 민간인분들이 대변인, 보좌관, 협력관 등으로 들어오시고 감사담당관도  퇴직공무원이 들어오기로 했다더군요. 그래서 빈 자리로 저렇게 계속 두시나 봅니다. 
내부 승진으로 직원들에게 승진, 보직의 기회를 주십시오.  퇴직공무원, 민간인보다 내부 공무원들이 더 잘할 수 있습니다. 

보복인사 안하시고 포용하며 함께 가시겠다고 하신 시장님의 인사방침 환영합니다.
화합해서 구리시 조직이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. 
그러나  그 아래 요직에 계시는  분들이 줄을 세우고 선을 긋던 분들이라 두 번의 인사 역시 크게 다른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. 

노조 게시판을 시끄럽게 한 인사담당자 직원의 행태는 팀.과장님께서 조금만 신경쓰셨다면 막을 수 있었던 일입니다. 
한 직원이 인사를 이렇게 마음대로 좌지우지하다니요.  이번엔 대규모 인사였는데요. 

시장님께서  2년 전보체계 구축, 다양한 부서 경험, 내부 직원들의 승진과 보직.. 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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